Korean Church of Israel


이스라엘 한인 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79년 12월 성탄 주일을 맞이하여 이스라엘에 유학오신 목사님 가정과 선교사님 가정 그리고 소수의

성도들이 베들레헴에 있는 바라카 교회당에서 처음 모임을 가진 것이 성지에서 한인 교회의 시작이 되었

습니다. 그 후 성지를 찾는 한인들은 늘어났습니다. 한인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면서 예루살렘에 두 개의

한인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많지 않은 한인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다른 곳에서 예배 드리는 것은 양 교회 성도들에게 늘 아쉬움이었습

니다. 양 교회의 목사님들과 성도들 간에 통합을 이루자는 제안과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1994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당시에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 한인 교회와 성지한인교회는 야드 하쉬모

나 (크리스챤 모샤브)에서 최일도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연합 수련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색함으로

시작한 집회는 시간을 더해가며 은혜가 넘쳤습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 성령의 강한 역사로 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회개와 서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된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후 첫 주일부터 함께 예배를 드리는 하나의 공동체가 탄생

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장소는 현재 매주 모이고 있는 33 Nablus Road 에 있는 나자렛 교회당이었습니다. 후에 함께 모인

교우들은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 통합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의 의미를 담아 교회 이름을 이스라엘

한인교회로 정하게 되었고, 이스라엘 한인교회는 1995년 1월 윤덕재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여 오늘

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한인교회는 교파를 초월한 독립교회로서 매주 장년 100 여 명과 어린이 40 여 명이 모여 예배

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한인교회는 성령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통합의 뜻과 주님의 사명을 기억

하며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는 구별된 공동체, 예수님께서 원하시던 공동체를 이루는 비전을 가지

고 오늘도 나아가고 있습니다.